환영합니다, Rolling Ress의 카루입니다. 9월 24일,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! 와...멋져요. 지난 글에서 말씀드린 것들이 대부분 해결이 된 모습입니다. 아쉬운 점이 있다면 시간이 너무 짧다는 거. 뭘 했다고 두 시간이 훅 가는지...활동지 없이 그냥 앱 개발만 해도 빠듯한데 말이죠. 다음 시간부터는 활동지는 그냥 제출용으로 대충 쓰고, 앱 개발에만 주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. 특히 이제 창진프가 얼마 남지 않았...잖아요? 아마 10월 말부터는 인문학 울림도 있을테고. 아무튼, 오늘 회의를 통해 여러 사항들이 정해졌습니다. '-'로 시작하는 건 셰어텍 전체의 일이고, '+'는 그냥 저 혼자 대강 정한 거예요. - 앱 이름: Co-net (꼬넷) - 회사 모토: To-share..